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는 8일 ‘세월호 참사’로 인한 외국인 유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마음을 담아 모금한 금액 880여만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산대 외국인 유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1일까지 자체적으로 모금 활동을 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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