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도내 5대 신지역 특화산업에 대하여 국·도비 84억원을 지원하여 기업지원 서비스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5대 신지역 특화산업은 생산기계, 수송기계전장, 나노광학, 소재성형, 생명건강 분야이다.
지원 유형은 기술지원형(제품고급화, 기술지도, 기술이전 등), 사업화지원형(채용장려, 시제품 제작, 인증지원 등), 마케팅지원(전시·박람회, 전문 마케터, 국내외 판로·시장개척 등), 인력양성 4개이다.
기업지원 서비스사업의 신청대상은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매출증대 등이 예상되는 도내 기업이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하면 된다.
지원조건은 사업별로 3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이며, 총 지원금의 15%를 자부담해야 한다.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 중 타 분야 지원이나 타 기관 사업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하태봉 경남도 성장동력과장은 “지역특화산업 지원사업은 기술력이 부족하거나 판로를 개척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제도”라며 “이번 기업지원 서비스사업으로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매출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 홈페이지(www.gsnd.net)나 경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gntp@gntp.or.kr)의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이번에 지원되는 5대 신지역 특화산업은 생산기계, 수송기계전장, 나노광학, 소재성형, 생명건강 분야이다.
지원 유형은 기술지원형(제품고급화, 기술지도, 기술이전 등), 사업화지원형(채용장려, 시제품 제작, 인증지원 등), 마케팅지원(전시·박람회, 전문 마케터, 국내외 판로·시장개척 등), 인력양성 4개이다.
기업지원 서비스사업의 신청대상은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매출증대 등이 예상되는 도내 기업이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하면 된다.
지원조건은 사업별로 3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이며, 총 지원금의 15%를 자부담해야 한다.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 중 타 분야 지원이나 타 기관 사업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하태봉 경남도 성장동력과장은 “지역특화산업 지원사업은 기술력이 부족하거나 판로를 개척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제도”라며 “이번 기업지원 서비스사업으로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매출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 홈페이지(www.gsnd.net)나 경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gntp@gntp.or.kr)의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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