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병무청(청장 정정훈)은 사회복무요원에게 책을 선물하는 ‘책 나눔·희망 더하기(BOOK+ HOPE+)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책 나눔·희망 더하기운동’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2014년부터는 책나눔 대상을 사회복무요원까지 확대하고 있다. 경남병무청 관계자는 “사회취약계층 및 사회복무요원 등에게 좀 더 많은 책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의 협조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확대를 통한 정부3.0 국민중심 서비스정부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책 나눔·희망 더하기운동’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2014년부터는 책나눔 대상을 사회복무요원까지 확대하고 있다. 경남병무청 관계자는 “사회취약계층 및 사회복무요원 등에게 좀 더 많은 책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의 협조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확대를 통한 정부3.0 국민중심 서비스정부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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