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양해영 후보<사진>가 진주 도의원 제1선거구(문산읍, 충무공동 등) 출마를 공식 발표했다.
양해영 예비후보는 12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1선거구는 할 일이 너무나 많다. 진주혁신도시의 완성, 역세권 개발, 국가항공산단 조기지정, 천전동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굵직한 사안들이 몰려 있기 때문에 역량과 경험 있는 도의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주시민이 꿈꾸고 열망하는, 이웃이 함께 더불어 잘사는 진주발전에 작은 힘을 보내고 싶다. 진주는 4명의 도의원이 선출되는데 여성후보는 제가 유일하다. 여성은 이 시대에 큰 과제인 복지, 환경, 관광, 아동·보육,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 등 세심함이 필요한 정책들을 더 잘 챙길 수 있다”며 주장했다.
양 예비후보는 이와 함께 촉석루 국가지정문화재 승격 추진 및 진주 운석과 연계한 관광산업 활성화, 혼합형 사회적기업 지원·육성을 통한 노인과 다문화가정의 일차리 창출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양해영 예비후보는 12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1선거구는 할 일이 너무나 많다. 진주혁신도시의 완성, 역세권 개발, 국가항공산단 조기지정, 천전동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굵직한 사안들이 몰려 있기 때문에 역량과 경험 있는 도의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주시민이 꿈꾸고 열망하는, 이웃이 함께 더불어 잘사는 진주발전에 작은 힘을 보내고 싶다. 진주는 4명의 도의원이 선출되는데 여성후보는 제가 유일하다. 여성은 이 시대에 큰 과제인 복지, 환경, 관광, 아동·보육,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 등 세심함이 필요한 정책들을 더 잘 챙길 수 있다”며 주장했다.
양 예비후보는 이와 함께 촉석루 국가지정문화재 승격 추진 및 진주 운석과 연계한 관광산업 활성화, 혼합형 사회적기업 지원·육성을 통한 노인과 다문화가정의 일차리 창출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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