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중 예비후보(무소속·사진)가 진주 도의원 제2선거구(신안, 평거, 이현 등)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강 예비후보는 12일 진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의원으로 8년간 의정활동을 했다.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남도의회에 진출해 진주와 경남 발전을 위해 주민의 심부름꾼, 마당발 도의원이 되겠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이어 “당선되면 경남 도정의 주요 시책을 규정한 조례안과 도민의 살림살이 근간을 이루는 예산을 점검하고 각종 기금 운용실태,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정책들을 철저하게 챙기겠다”며 “시의원 활동시 지방자치법, 지방재정법, 시 조례안 약 250개를 일독하고 검토해 34개 조례안을 수정, 보안, 폐기시켰다. 소신있고 당당하게 일했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더불어 진주·사천 국가항공산업단지와 경남도 서부청사 조기지정 및 이전을 관찰시키고 주민의 안전과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도 단위 재난 안전시스템 구축 등을 약속했다.
강 예비후보는 12일 진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의원으로 8년간 의정활동을 했다.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남도의회에 진출해 진주와 경남 발전을 위해 주민의 심부름꾼, 마당발 도의원이 되겠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이어 “당선되면 경남 도정의 주요 시책을 규정한 조례안과 도민의 살림살이 근간을 이루는 예산을 점검하고 각종 기금 운용실태,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정책들을 철저하게 챙기겠다”며 “시의원 활동시 지방자치법, 지방재정법, 시 조례안 약 250개를 일독하고 검토해 34개 조례안을 수정, 보안, 폐기시켰다. 소신있고 당당하게 일했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더불어 진주·사천 국가항공산업단지와 경남도 서부청사 조기지정 및 이전을 관찰시키고 주민의 안전과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도 단위 재난 안전시스템 구축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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