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마치고 짧은 휴식기를 가진 스피드스케이팅·쇼트트랙 대표팀이 다시 새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대표팀은 이달 15일부터 강원도 태백시의 태백선수촌에서 고지대 훈련 등을 치르며 체력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있다고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0일 전했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에서는 모태범(대한항공)과 이상화(서울시청) 등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최근 새 사령탑으로 임명된 김선태·여준형 코치의 지휘를 받는 쇼트트랙 대표팀의 훈련에는 심석희(세화여고), 이정수(고양시청), 곽윤기(고양시청) 등이 참석했다.
대표팀은 이달 15일부터 강원도 태백시의 태백선수촌에서 고지대 훈련 등을 치르며 체력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있다고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0일 전했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에서는 모태범(대한항공)과 이상화(서울시청) 등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최근 새 사령탑으로 임명된 김선태·여준형 코치의 지휘를 받는 쇼트트랙 대표팀의 훈련에는 심석희(세화여고), 이정수(고양시청), 곽윤기(고양시청)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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