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이미지메이] 운전 매너
▲운전시 필요한 일반적인 매너
-크랙슨(경적)은 위급한 상황에서만 사용한다.
-운전법규를 지키는 것과 방어운전은 운전 매너의 기본이다.
-비상등 사용 등 기본 수신호를 익혀 매너를 표현한다.
-어떤 경우에라도 사람이 항상 우선이라는 것을 잊지 않는다.
-자동차 안에서 쓰레기를 아무곳에나 버리지 않는다.
-자동차 바깥으로 휴지, 담배꽁초 등을 버리지 않는다.
-타인의 자동차를 사용할 때는 더욱 청결에 유의한다.
-소방도로에는 주차하지 않도록 한다.
-일시정차시에는 자신의 휴대폰 번호와 방문처를 차에 남겨둔다.
-도로에 고장난 차량이 있으면 서로 도와 도로의 가장자리로 이동한다.
-좁은 길에서 마주오는 차량이 있을 시 전조등을 잠시 끄거나 아래로 향하게 한다.
-부득이하게 차로를 변경해야 할 시 창문을 열고 손을 들어 양해를 구하도록 한다.
-상대방 운전자에게 양보 등 도움을 받았을 시 손으로 답례를 하거나 비상등으로 고마움을 표현한다.
-급발진, 급정차시에도 상대방에게 미리 비상등으로 알려준다.
-버스 전용차선이나 갓길 이용하는 것은 매너가 아니다.
▲동승자를 위한 운전매너
-운전자는 안전 밸트를 매고 동승자도 맬 수 있도록 배려한다.
-운전을 할 때 라디오나 음악은 동승자의 의견을 물어 본다.
-차량 안에서 전화를 받을 때는 반드시 양해를 구한다.
-동승자가 전화를 받거나 질문을 할 때는 라디오 볼륨을 줄인다.
-자동차 안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 교통 약자 배려 매너
-여성과 어른을 모실 경우 타고 내릴 때 문을 열어 편히 탈 수 있도록 배려하며 평소보다 30% 저속 운행한다.
-어린이, 스쿨버스, 여성, 노약자에 대한 보호는 운전매너의 필수다.
-여성은 몸부터 타고 다리부터 내립니다.
-운전 중 옆 차량의 어린이와 눈이 마주치면 미소 짓는다.
-운전 중에는 신경이 예민하니 동승자는 자극적인 대화를 자제한다.
-운전의 모습은 한 사람의 내면의 척도다. 난폭한 운전을 하지 않도록 한다.
-보행자가 먼저 지나가도록 일시정지하고 보행자를 보호해야 한다.
-장애인 전용 택시, 구급차, 앰뷸런스 등 위급상황이나 교통약자가 탑승한 차량에 대해 기꺼이 양보 운전하는 시민의식이 필요하다.
-초보 운전자나 여성 운전자에 대해 무시하고 폭언과 폭설을 하지 않도록 한다.
-횡단보도에선 정지선을 잘 지키고, 횡단보도 가운데 정차하지 않도록 한다.
-건널목이 아니더라도 노약자나 임산부, 어린이가 무단횡단을 할 수 있으니 운전에 특별히 주의한다.
-이륜구동인 오토바이 등 갑자기 골목이나 코너에서 튀어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한다.
▲초보 운준자의 운전매너
-방향을 바꾸기 전에 방향 지시등을 미리 켠다. 갑자기 차선변경을 하면 타 운전자와 충돌할 수 있다.
-필요이상으로 차선변경을 하지 않는다. 익숙치 않은 운전에서 무리한 차선변경은 사고를 야기할 수 있다.
-고속도로에서 추월시 깜박이를 이용해 추월하도록 한다.
-야간운전시 어두워지기 전에 미등을 켜서 상대 운전자를 배려한다.
-야간운전시 한적한 국도에서는 상향등(반대편 차 나타나면 하향등으로 변경)을, 차량이 많은 도로에서는 하향등을 사용한다.
-주차시 문을 여닫을 때 옆차와의 간격을 고려하고 연다. 옆차의 흠집을 남기게 되므로 주차 전 미리 계산하고 주차한다.
-초보자의 경우 주차 라인 안에 주차가 어려워 주차선을 어기고 주차하게 되는데 매너가 아니다.
-고속도로의 경우 1차선은 속도를 내야 하는 운전가가 많다. 서행을 할 예정인 운전자는 다른 차선을 이용하도록 한다.
-다른 차량으로부터 양보를 받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은 초보 운전자는 양보받으면 오른손을 들거나 비상등으로 고마움을 표시한다.
-초보운전자의 경우 무리한 끼어들기는 간격에 대한 감각에 어두워 접촉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한다.
▲데이트시 필요한 운전 매너
-여성이 차를 탈 때 차문을 열어 주면 매너있는 남성으로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여자가 통화할 때 라디오 볼륨을 줄여주는 매너는 남자를 다시 보게 만든다.
-안전벨트를 매주는 것은 좀 과하다는 느낌을 준다. 친해지기 전까지는 착용했는지만 물어보는 정도면 족하다.
-택시탈 때 문을 열어주고 기사에게 목적지를 설명하고 안전운전을 부탁하면 상대에 대한 호감도는 상승한다.
-무릎담요를 준비하는 것도 좋은 인상을 준다.
-세차를 안하거나 차 내부가 여러 물건들로 지저분하지 않도록 정리하고 깨끗하게 한다.
-간단한 물이나 음료, 티슈 등을 준비하면 남성에 대한 호감도는 상승한다.
-담배 냄새로 가득차 있지 않도록 환기하고 방향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불법 유턴을 하거나 신호를 무시하거나 과속을 하지 않도록 한다. 상대가 불안해 데이트를 망칠 수 있다.
/정수희·시민기자
-크랙슨(경적)은 위급한 상황에서만 사용한다.
-운전법규를 지키는 것과 방어운전은 운전 매너의 기본이다.
-비상등 사용 등 기본 수신호를 익혀 매너를 표현한다.
-어떤 경우에라도 사람이 항상 우선이라는 것을 잊지 않는다.
-자동차 안에서 쓰레기를 아무곳에나 버리지 않는다.
-자동차 바깥으로 휴지, 담배꽁초 등을 버리지 않는다.
-타인의 자동차를 사용할 때는 더욱 청결에 유의한다.
-소방도로에는 주차하지 않도록 한다.
-일시정차시에는 자신의 휴대폰 번호와 방문처를 차에 남겨둔다.
-도로에 고장난 차량이 있으면 서로 도와 도로의 가장자리로 이동한다.
-좁은 길에서 마주오는 차량이 있을 시 전조등을 잠시 끄거나 아래로 향하게 한다.
-부득이하게 차로를 변경해야 할 시 창문을 열고 손을 들어 양해를 구하도록 한다.
-상대방 운전자에게 양보 등 도움을 받았을 시 손으로 답례를 하거나 비상등으로 고마움을 표현한다.
-급발진, 급정차시에도 상대방에게 미리 비상등으로 알려준다.
-버스 전용차선이나 갓길 이용하는 것은 매너가 아니다.
▲동승자를 위한 운전매너
-운전자는 안전 밸트를 매고 동승자도 맬 수 있도록 배려한다.
-운전을 할 때 라디오나 음악은 동승자의 의견을 물어 본다.
-차량 안에서 전화를 받을 때는 반드시 양해를 구한다.
-동승자가 전화를 받거나 질문을 할 때는 라디오 볼륨을 줄인다.
-자동차 안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 교통 약자 배려 매너
-여성과 어른을 모실 경우 타고 내릴 때 문을 열어 편히 탈 수 있도록 배려하며 평소보다 30% 저속 운행한다.
-어린이, 스쿨버스, 여성, 노약자에 대한 보호는 운전매너의 필수다.
-여성은 몸부터 타고 다리부터 내립니다.
-운전 중 옆 차량의 어린이와 눈이 마주치면 미소 짓는다.
-운전 중에는 신경이 예민하니 동승자는 자극적인 대화를 자제한다.
-운전의 모습은 한 사람의 내면의 척도다. 난폭한 운전을 하지 않도록 한다.
-보행자가 먼저 지나가도록 일시정지하고 보행자를 보호해야 한다.
-장애인 전용 택시, 구급차, 앰뷸런스 등 위급상황이나 교통약자가 탑승한 차량에 대해 기꺼이 양보 운전하는 시민의식이 필요하다.
-초보 운전자나 여성 운전자에 대해 무시하고 폭언과 폭설을 하지 않도록 한다.
-횡단보도에선 정지선을 잘 지키고, 횡단보도 가운데 정차하지 않도록 한다.
-건널목이 아니더라도 노약자나 임산부, 어린이가 무단횡단을 할 수 있으니 운전에 특별히 주의한다.
-이륜구동인 오토바이 등 갑자기 골목이나 코너에서 튀어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한다.
▲초보 운준자의 운전매너
-방향을 바꾸기 전에 방향 지시등을 미리 켠다. 갑자기 차선변경을 하면 타 운전자와 충돌할 수 있다.
-필요이상으로 차선변경을 하지 않는다. 익숙치 않은 운전에서 무리한 차선변경은 사고를 야기할 수 있다.
-고속도로에서 추월시 깜박이를 이용해 추월하도록 한다.
-야간운전시 어두워지기 전에 미등을 켜서 상대 운전자를 배려한다.
-야간운전시 한적한 국도에서는 상향등(반대편 차 나타나면 하향등으로 변경)을, 차량이 많은 도로에서는 하향등을 사용한다.
-주차시 문을 여닫을 때 옆차와의 간격을 고려하고 연다. 옆차의 흠집을 남기게 되므로 주차 전 미리 계산하고 주차한다.
-초보자의 경우 주차 라인 안에 주차가 어려워 주차선을 어기고 주차하게 되는데 매너가 아니다.
-고속도로의 경우 1차선은 속도를 내야 하는 운전가가 많다. 서행을 할 예정인 운전자는 다른 차선을 이용하도록 한다.
-다른 차량으로부터 양보를 받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은 초보 운전자는 양보받으면 오른손을 들거나 비상등으로 고마움을 표시한다.
-초보운전자의 경우 무리한 끼어들기는 간격에 대한 감각에 어두워 접촉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한다.
▲데이트시 필요한 운전 매너
-여성이 차를 탈 때 차문을 열어 주면 매너있는 남성으로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여자가 통화할 때 라디오 볼륨을 줄여주는 매너는 남자를 다시 보게 만든다.
-안전벨트를 매주는 것은 좀 과하다는 느낌을 준다. 친해지기 전까지는 착용했는지만 물어보는 정도면 족하다.
-택시탈 때 문을 열어주고 기사에게 목적지를 설명하고 안전운전을 부탁하면 상대에 대한 호감도는 상승한다.
-무릎담요를 준비하는 것도 좋은 인상을 준다.
-세차를 안하거나 차 내부가 여러 물건들로 지저분하지 않도록 정리하고 깨끗하게 한다.
-간단한 물이나 음료, 티슈 등을 준비하면 남성에 대한 호감도는 상승한다.
-담배 냄새로 가득차 있지 않도록 환기하고 방향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불법 유턴을 하거나 신호를 무시하거나 과속을 하지 않도록 한다. 상대가 불안해 데이트를 망칠 수 있다.
/정수희·시민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