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5455’ 저작권 상담센터 개소
내년에 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저작권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저작권 상담센터(1800-5455)를 운영한다.
28일 저작권위원회는 국민의 저작권 불편 해소와 건전한 저작물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 개포동 소재 위원회 본원에 ‘저작권 상담센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저작권 상담센터는 10명의 전문 상담직원이 법률상담은 물론 등록, 분쟁조정 등 각종 저작권 제도를 안내한다. 또 안전하고 편리한 저작물 이용방법과 창작자의 권익보호 등 저작권 전반에 대한 상담서비스도 제공한다.
상담센터(대표번호 1800-5455(어서오오))는 저작권이 궁금한 국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휴일 등 업무시간 외에는 예약을 통해 남겨진 연락처로 상담원이 전화를 걸어 상담을 제공한다.
28일 저작권위원회는 국민의 저작권 불편 해소와 건전한 저작물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 개포동 소재 위원회 본원에 ‘저작권 상담센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저작권 상담센터는 10명의 전문 상담직원이 법률상담은 물론 등록, 분쟁조정 등 각종 저작권 제도를 안내한다. 또 안전하고 편리한 저작물 이용방법과 창작자의 권익보호 등 저작권 전반에 대한 상담서비스도 제공한다.
상담센터(대표번호 1800-5455(어서오오))는 저작권이 궁금한 국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휴일 등 업무시간 외에는 예약을 통해 남겨진 연락처로 상담원이 전화를 걸어 상담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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