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농업기술센터 김기순(사진·50)농촌지도사가 최근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이 실시한 제102회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식품기술의 최고 영예인 식품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김 지도사는 “농산물가공과 건강 기능성식품에 대한 평소의 관심과 꾸준한 자기개발이 기술사 합격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자격취득을 준비하면서 익힌 전문지식을 현장에 적용해 농가소득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상대학교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공직에 입문, 25년 동안 농촌생활자원과 농업인 교육업무를 담당하면서 농업인과 호흡을 같이 해 왔다.
김 지도사는 “농산물가공과 건강 기능성식품에 대한 평소의 관심과 꾸준한 자기개발이 기술사 합격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자격취득을 준비하면서 익힌 전문지식을 현장에 적용해 농가소득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상대학교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공직에 입문, 25년 동안 농촌생활자원과 농업인 교육업무를 담당하면서 농업인과 호흡을 같이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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