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임창호 군수후보가 1일 오전 11시 새누리당 함양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춘수 후보는 더 이상 군민을 아프게 하지 마십시오’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임 후보는 MBC TV토론 이후 서춘수 후보가 온갖 유언비어를 날조해 흑색선전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함양군수가 되겠다는 사람이 차마 거론하기 조차 힘든 허위사실을 유포해 인내력의 한계에 이르러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사실을 밝힌다고 말했다.
임 후보는 이와 관련해 서춘수 측 운동원이 시골마을을 돌며 “‘임창호 후보는 당선이 되더라도 또 보궐선거를 해야 한다’는 유언비어와 함께 ‘노인들에게 돈봉투를 돌리고 있다’, ‘찬조연설원의 명예훼손 등 3건을 선관위 고발, 조사 중에 있다’는 등을 유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MBC TV토론 이후 서춘수 후보가 온갖 유언비어를 날조해 흑색선전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함양군수가 되겠다는 사람이 차마 거론하기 조차 힘든 허위사실을 유포해 인내력의 한계에 이르러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사실을 밝힌다고 말했다.
임 후보는 이와 관련해 서춘수 측 운동원이 시골마을을 돌며 “‘임창호 후보는 당선이 되더라도 또 보궐선거를 해야 한다’는 유언비어와 함께 ‘노인들에게 돈봉투를 돌리고 있다’, ‘찬조연설원의 명예훼손 등 3건을 선관위 고발, 조사 중에 있다’는 등을 유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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