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제8대 심태섭(사진·53) 소장이 지난 1일자로 취임했다.
심 소장은 취임사에서 “11년 무사고 기관의 소장으로 부임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직원들과 함께 안전을 바탕으로 기본에 충실하고 믿고 소통하는 조직으로 더욱 발전하는데 일조할 것”이라며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임하자마자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와 관련한 업무를 시작으로 직원들에게 끊임없는 항공안전관리와 기본에 충실한 업무추진, 직원간 소통과 업무공유로 상호간의 유대와 믿음을 통해 단합된 팀워크를 바탕으로 ‘나 부터‘라는 마음으로 솔선 수범할 것을 당부했다. 심 소장은 1986년 9급 공채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산림청 산불방지과, 산림교육원, 서부 및 중부지방산림청 운영과장 등 산림분야 민원제도개선 등 산림행정분야 업무를 두루 거쳤다,
심 소장은 취임사에서 “11년 무사고 기관의 소장으로 부임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직원들과 함께 안전을 바탕으로 기본에 충실하고 믿고 소통하는 조직으로 더욱 발전하는데 일조할 것”이라며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임하자마자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와 관련한 업무를 시작으로 직원들에게 끊임없는 항공안전관리와 기본에 충실한 업무추진, 직원간 소통과 업무공유로 상호간의 유대와 믿음을 통해 단합된 팀워크를 바탕으로 ‘나 부터‘라는 마음으로 솔선 수범할 것을 당부했다. 심 소장은 1986년 9급 공채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산림청 산불방지과, 산림교육원, 서부 및 중부지방산림청 운영과장 등 산림분야 민원제도개선 등 산림행정분야 업무를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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