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당선인 소감]나동연 양산시장 당선인
“선거운동 막바지에 국가와 양산을 위해 제발 잘해 달라며 오히려 부탁하던 시민들의 절절함을 뼛속 깊이 새겨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행정을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재선에 성공한 나동연 양산시장 당선인의 소감이다. 나 당선인은 그동안 시의원 선거 두차례, 시장선거 두차례 모두 4차례의 선거를 승리한 100% 승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스스로를 다잡고 정말 열심히 일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 당선인은 “이번 선거운동 과정에서 내 손을 잡고 현재의 국가·경제위기 타파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달라고 부탁하는 시민이 많아 어깨가 무겁다”고 밝혔다. 앞으로 업무추진 방침과 관련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정도(正道)행정으로 튼튼한 기반을 잡았다고 판단돼 앞으로 4년 재선 임기 동안 일자리 창출, 시민의 안전 및 행복을 우선하는 적극 행정을 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웅상·상북 지역에 실수요자 방식의 공단을 만들어 지역민 채용을 늘리고 주부와 노인 일자리 창출에도 힘쓸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시민안전 문제를 위해 ▲상시로 안전을 전담할 시청조직 확대개편 ▲민·관·군 합동 안전협의체를 만들어 재난발생시 즉각 대응 ▲실행 가능한 매뉴얼 작성 등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재선에 성공한 나동연 양산시장 당선인의 소감이다. 나 당선인은 그동안 시의원 선거 두차례, 시장선거 두차례 모두 4차례의 선거를 승리한 100% 승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스스로를 다잡고 정말 열심히 일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 당선인은 “이번 선거운동 과정에서 내 손을 잡고 현재의 국가·경제위기 타파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달라고 부탁하는 시민이 많아 어깨가 무겁다”고 밝혔다. 앞으로 업무추진 방침과 관련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정도(正道)행정으로 튼튼한 기반을 잡았다고 판단돼 앞으로 4년 재선 임기 동안 일자리 창출, 시민의 안전 및 행복을 우선하는 적극 행정을 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웅상·상북 지역에 실수요자 방식의 공단을 만들어 지역민 채용을 늘리고 주부와 노인 일자리 창출에도 힘쓸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시민안전 문제를 위해 ▲상시로 안전을 전담할 시청조직 확대개편 ▲민·관·군 합동 안전협의체를 만들어 재난발생시 즉각 대응 ▲실행 가능한 매뉴얼 작성 등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