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꿈나무유치원 ‘나라사랑 노래부르기 대회’함양 꿈나무유치원(원장 여운주)은 올해도 어김없이 ‘나라사랑 노래부르기 대회 대한민국 파이팅!’ 행사를 치렀다. 지난 5일 꿈나무유치원은 자체적으로 원생들을 대상으로 애국가 4절까지 부르기, 독도는 우리땅 부르기 대회를 실시했다.5살부터 7살까지 96명의 모든 원생들이 참가하여 가사를 외우고 각 팀의 성격에 맞게 율동과 태극기를 직접 그려 특성을 살렸다. 열띤 경연 끝에 대상은 ‘행복한 반’, 금상 ‘꿈꾸는 반’, 은상 ‘즐거운반, 신나는 반’ 2팀이 수상했다. 최경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경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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