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남대·13일 여성회관 창원·마산·진해관
여성들의 과학적 관심을 높이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제1회 여성생활공감 아이디어 공모페스티벌(이하 여성공감 페스티벌) 설명회가 10일 오후 2시부터 창원대 봉림관 소강당에서, 오후 4시부터는 문성대학 식품관에서 잇따라 열렸다.
경남일보가 주최하고 창원시가 후원하는 여성공감 페스티벌 설명회에는 창원지역 여성들이 참석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여성공감 페스티벌 설명에 나선 김향숙 창의력교육센터장은 “국가적으로 미취업 여성들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및 창의력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번에 잠재적인 여성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 및 창의성에 대한 거리감을 해소하는 대회가 열리게 된 것은 무척 고무적인 일이다”라고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또 김 센터장은 “응모내용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문제상황에 대한 창의적 발상(아이디어, 문제해결, 방안 또는 새로운 문제제기)이며 업무 프로세스나 행정체계와 관련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여성공감 페스티벌 설명회는 오는 12일과 13일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주요일정은 ▲12일(목) 오후 3시 30분∼4시 경남대학교 공학1호관 702강의실 ▲13일(금) 오전 10시∼10시 30분 창원여성회관 창원관 가족회의실 ▲13일(금) 오후 1시∼1시 30분 창원여성회관 마산관 대강당 ▲13일(금) 오후 3시 10분∼3시 40분 창원여성회관 진해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참가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여성(일반부, 대학부)으로 개인 또는 팀(3인이하)으로 참가할 수 있다. 과학기술의 성과를 여성들도 공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창의적 발상을 상품화 및 특허화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회 공식홈페이지(http://blog.naver.com/ecchome)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보가 주최하고 창원시가 후원하는 여성공감 페스티벌 설명회에는 창원지역 여성들이 참석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여성공감 페스티벌 설명에 나선 김향숙 창의력교육센터장은 “국가적으로 미취업 여성들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및 창의력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번에 잠재적인 여성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 및 창의성에 대한 거리감을 해소하는 대회가 열리게 된 것은 무척 고무적인 일이다”라고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또 김 센터장은 “응모내용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문제상황에 대한 창의적 발상(아이디어, 문제해결, 방안 또는 새로운 문제제기)이며 업무 프로세스나 행정체계와 관련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여성공감 페스티벌 설명회는 오는 12일과 13일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주요일정은 ▲12일(목) 오후 3시 30분∼4시 경남대학교 공학1호관 702강의실 ▲13일(금) 오전 10시∼10시 30분 창원여성회관 창원관 가족회의실 ▲13일(금) 오후 1시∼1시 30분 창원여성회관 마산관 대강당 ▲13일(금) 오후 3시 10분∼3시 40분 창원여성회관 진해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참가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여성(일반부, 대학부)으로 개인 또는 팀(3인이하)으로 참가할 수 있다. 과학기술의 성과를 여성들도 공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창의적 발상을 상품화 및 특허화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회 공식홈페이지(http://blog.naver.com/ecchome)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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