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서부희망나눔봉사센터(센터장 윤미자)는 지난 21일 ‘시민과 함께하는 제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은 일반시민 15명과 헌혈자 가족 15명 등 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3시간여에 걸쳐 만들어진 300개의 빵을 진주지역의 복지 시설에 전달했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빵나눔 봉사활동은 참여자들이 빵을 직접 만들어서 포장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봉사활동의 경험이 생소한 청소년, 일반시민, 직장인들에게도 쉽게 봉사를 체험케 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학교, 기업체, 봉사단체, 기관에서 제빵봉사 참여를 희망할 경우 희망나눔 봉사센터(055)762-2252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행사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은 일반시민 15명과 헌혈자 가족 15명 등 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3시간여에 걸쳐 만들어진 300개의 빵을 진주지역의 복지 시설에 전달했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빵나눔 봉사활동은 참여자들이 빵을 직접 만들어서 포장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봉사활동의 경험이 생소한 청소년, 일반시민, 직장인들에게도 쉽게 봉사를 체험케 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학교, 기업체, 봉사단체, 기관에서 제빵봉사 참여를 희망할 경우 희망나눔 봉사센터(055)762-225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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