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의 추억 ‘다슬기 잡기’
남강의 추억 ‘다슬기 잡기’
  • 오태인
  • 승인 2014.06.27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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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는 옛 남강의 모습”

맑은 물이 유유히 흐러던 옛 남강에는 동네 아낙들과 아이들이 민물 다슬기는 잡으며 먹을거리 재미거리 찾던 하던 곳이었다. 최근에는 이러한 모습이 사라졌지만 최근 다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6일 오후 진주시 신안동 남강에서 아낙들이 다슬기는 잡고 있다.오태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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