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원평초등학교 4학년 학생 약 40명은 지난 28일 학교특색인 생태체험교육의 일환으로 미륵산 숲 체험 활동을 다녀왔다.
이 행사는 산과 숲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자연에 대한 탐구심과 관찰력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4학년 학생들은 미륵산에 도착해 통영시 숲 해설사 해설을을 들으며 숲 체험에 나섰다. 숲길을 따라 걸으며 주변에 보이는 나무와 꽃, 풀등의 이름과 특성을 알아보고 난 후에는 직접 자연물로 작품 만들기와 놀이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 행사는 산과 숲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자연에 대한 탐구심과 관찰력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4학년 학생들은 미륵산에 도착해 통영시 숲 해설사 해설을을 들으며 숲 체험에 나섰다. 숲길을 따라 걸으며 주변에 보이는 나무와 꽃, 풀등의 이름과 특성을 알아보고 난 후에는 직접 자연물로 작품 만들기와 놀이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