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김지원(43) 뉴미디어팀 차장이 지난달 30일 한국언론노조 경남일보지부 제14대 노조지부장으로 선출됐다.
김 신임 지부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이번에 조직개편이 있어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지만 노조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한뜻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노조원들의 복지향상과 회사와 직원이 상생하며 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난 1990년 본사에 입사한 김지원 지부장은 현재 편집국 뉴미디어팀에 재직 중이다.
김 신임 지부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이번에 조직개편이 있어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지만 노조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한뜻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노조원들의 복지향상과 회사와 직원이 상생하며 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난 1990년 본사에 입사한 김지원 지부장은 현재 편집국 뉴미디어팀에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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