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초등학교(교장 김진철)가 지난달 30일 통영초등학교에서 열린 2014학교스포츠클럽 피구대회에서 남·여, 혼성부 모두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대회는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고 지역 내 학교 간 교류와 우호 증진을 위해 통영교육지원청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통영초교와 죽림초, 진남초, 두룡초가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통영초교는 끈끈한 팀워크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피구 전 종목 우승을 차지해 통영시 대표로 9월에 열리는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진출하게 됐다.
이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통영초등학교 스포츠클럽 40명의 학생들은 아침시간, 점심시간, 방과후시간은 물론 토요일에도 학교에 나와 땀 흘려 연습했다.
김진철 교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일궈냈다”며 “앞으로도 학교스포츠클럽활동을 더욱 활성화하여 학생들의 균형 잡힌 심신발달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대회는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고 지역 내 학교 간 교류와 우호 증진을 위해 통영교육지원청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통영초교와 죽림초, 진남초, 두룡초가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통영초교는 끈끈한 팀워크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피구 전 종목 우승을 차지해 통영시 대표로 9월에 열리는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진출하게 됐다.
이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통영초등학교 스포츠클럽 40명의 학생들은 아침시간, 점심시간, 방과후시간은 물론 토요일에도 학교에 나와 땀 흘려 연습했다.
김진철 교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일궈냈다”며 “앞으로도 학교스포츠클럽활동을 더욱 활성화하여 학생들의 균형 잡힌 심신발달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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