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동원중학교(교장 김종철) Wee 클래스 상담센터는 지난 9일 ‘어깨동무 신나는 교실’을 열고, 총 35명의 동원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그동안 시험으로 지쳤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5시간 동안 ‘도자기 체험 교실’, ‘피자 만들기’, ‘탁상시계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 하면서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학생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5시간 동안 ‘도자기 체험 교실’, ‘피자 만들기’, ‘탁상시계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 하면서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