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청년팔각회(회장 변정호)는 14일 창녕읍 직신마을의 정모(58·여)씨와 어린 손자(7)가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여 노후 주거시설을 개선해주는 등 저소득 조손가정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회원과 가족 등 20명이 동참해 내부를 깨끗하게 도배하면서 창호수리 및 전기시설 교체, 집기류를 정리·교체하고 집안·밖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단장했다.
특히 회원들 중에는 전기, 도배, 창호 보수 등에 소질을 갖춘 회원들이 많아 그들의 경험과 다양한 재능을 가족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어 칭송을 받고 있다.
변정호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능 기부와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회원과 가족 등 20명이 동참해 내부를 깨끗하게 도배하면서 창호수리 및 전기시설 교체, 집기류를 정리·교체하고 집안·밖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단장했다.
특히 회원들 중에는 전기, 도배, 창호 보수 등에 소질을 갖춘 회원들이 많아 그들의 경험과 다양한 재능을 가족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어 칭송을 받고 있다.
변정호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능 기부와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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