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지난 11일 통영국제음악당 3층 아카데미룸에서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가입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통영예총과 통영음악협회, 통영교육지원청, 관내 음악 교사,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문화커뮤니케이션팀 김귀배 팀장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소개’와 경남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 겸임 이용민 교수의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통영을 꿈꾸며’를 주제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통영예총과 통영음악협회, 통영교육지원청, 관내 음악 교사,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문화커뮤니케이션팀 김귀배 팀장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소개’와 경남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 겸임 이용민 교수의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통영을 꿈꾸며’를 주제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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