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경찰서(서장 김학철)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관내 6개 파출소, 5개 치안센터를 방문 지역주민, 협력단체장, 경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치안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서장은 “거창지역의 치안은 경찰과 주민의 협력이 합쳐질 때 그 힘이 배가 된다”며 “거창 치안 책임자로 막중한 임무를 받고 부임한 이상 튼튼하고 평온한 거창 치안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협력치안을 강조했다.
신임 김 서장은 제주지방경찰청 경무과장으로 재직하다 지난 4일 거창경찰서장으로 부임해 곧바로 관내 치안 현황 파악과 초도순시에 이어 이날 첫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치안현장간담회를 갖는 등 본격적인 치안 챙기기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김 서장은 “거창지역의 치안은 경찰과 주민의 협력이 합쳐질 때 그 힘이 배가 된다”며 “거창 치안 책임자로 막중한 임무를 받고 부임한 이상 튼튼하고 평온한 거창 치안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협력치안을 강조했다.
신임 김 서장은 제주지방경찰청 경무과장으로 재직하다 지난 4일 거창경찰서장으로 부임해 곧바로 관내 치안 현황 파악과 초도순시에 이어 이날 첫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치안현장간담회를 갖는 등 본격적인 치안 챙기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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