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경찰서(서장 채운배)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함안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필리핀 등 결혼이주여성 30여명을 상대로 국내 생활중 격을 수 있는 범죄 등 예방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국제결혼으로 국내에 가정을 꾸린 결혼이주여성들의 범죄예방교육 및 상담활동으로 다문화사회 조기 정착에 기여하고 이주여성에 대한 관심과 지원활동을 적극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국제결혼으로 국내에 가정을 꾸린 결혼이주여성들의 범죄예방교육 및 상담활동으로 다문화사회 조기 정착에 기여하고 이주여성에 대한 관심과 지원활동을 적극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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