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금산초등학교(교장 오영환)가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 장애인 먼저 실천 운동본부가 주최한 제16회 전국 초·중학생 백일장에서 다수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에서 4만9191편이 응모한 이번 백일장에서 길민준(2년) 학생이 독후감 부문에서 최우수상(경상남도교육감상)을, 노준환(5년), 정혜원(5년), 김지현(5년) 학생이 가작을 수상했다. 시 부문에는 김근영(3년), 황지원(5년), 산문 부문에서 김소담(6년) 학생이 가작을 각각 수상했다.
전국에서 4만9191편이 응모한 이번 백일장에서 길민준(2년) 학생이 독후감 부문에서 최우수상(경상남도교육감상)을, 노준환(5년), 정혜원(5년), 김지현(5년) 학생이 가작을 수상했다. 시 부문에는 김근영(3년), 황지원(5년), 산문 부문에서 김소담(6년) 학생이 가작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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