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학기술대학교는 21일 박재현<사진> 산림자원학과 교수가 ‘오인오색전(展)’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오인오색전 ‘오색찬란-연(蓮)’은 오는 8월 10일까지 진주시 명석면에 위치한 조비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박재현 교수를 비롯해 구미경, 백진화, 정용욱, 홍재국 작가는 ‘연’이라는 주제로 다섯 가지 색깔에 다섯 사람의 시각과 생각을 모아 하나로 어우러진 전시라고 밝혔다.
참여 작가들은 ‘연’을 통해 진흙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고 빗방울에도 젖지 않는 투명함을 드러내며, 우뚝한 줄기에 하나의 잎과 하나의 꽃을 열고 있는 의연함을 표현하고 있다.
이번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이며 무료다.
오인오색전 ‘오색찬란-연(蓮)’은 오는 8월 10일까지 진주시 명석면에 위치한 조비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박재현 교수를 비롯해 구미경, 백진화, 정용욱, 홍재국 작가는 ‘연’이라는 주제로 다섯 가지 색깔에 다섯 사람의 시각과 생각을 모아 하나로 어우러진 전시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이며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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