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군수 하학열)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하이면 상족암군립공원 특설무대에서 ‘백악기 바다로의 초대’라는 테마로 2014년 첫 번째 소가야 달빛사냥을 개최한다.
소가야 달빛사냥은 무용단의 화려한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클래식과 대중가요를 넘나들며 흥겨움을 전해줄 크로스오버밴드의 공연, 버디 킴의 색소폰 연주에 이어 초대가수 송대관의 흥겨운 노래를 공연의 막을 내리게 된다.
이번 공연은 남해안 한려수도와 어우러진 시원한 바닷가에서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소가야 달빛사냥을 통해 가족과 이웃 중심의 어울림과 소통의 문화가 정착되고 군민의 문화 욕구가 충족되기를 기대한다”며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혀줄 멋진 공연에 많은 군민의 관심을 당부했다.
소가야 달빛사냥은 무용단의 화려한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클래식과 대중가요를 넘나들며 흥겨움을 전해줄 크로스오버밴드의 공연, 버디 킴의 색소폰 연주에 이어 초대가수 송대관의 흥겨운 노래를 공연의 막을 내리게 된다.
이번 공연은 남해안 한려수도와 어우러진 시원한 바닷가에서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소가야 달빛사냥을 통해 가족과 이웃 중심의 어울림과 소통의 문화가 정착되고 군민의 문화 욕구가 충족되기를 기대한다”며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혀줄 멋진 공연에 많은 군민의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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