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도지부 ‘전국고교생 토론회 예선’
자유총연맹 도지부 ‘전국고교생 토론회 예선’
  • 정희성
  • 승인 2014.07.28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남도지부(회장 방효철)는 지난 24일 경남자유회관에서 ‘제11회 전국교교생토론’ 경남도 예선를 개최했다.

‘인터넷 악성 댓글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에서는 진영고 1학년 우인화, 이연주 학생이 대상(도지사 표창)을 차지해 내달 21일 서울 자유센터에서 열리는 본선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사본 -KFF_781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