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초 14·중 3·고 1·농촌 거점학교 6곳
진주 초장2 초등학교를 비롯해 창원의 현동초 무동초 등 도내에서 2015년∼2016년 동안 개교예정 학교가 초등학교 15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1개교로 모두 19개학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2015년에는 초교 9개교, 고교 1개가 문을 열고 2016년에는 초등 6개, 중등 3개교가 개교한다. 농어촌 거점학교 6개교를 포함하면 모두 25개학교이다.
28일 경남도교육청이 제319회 도의회에 보고한 2015년 개교예정학교 및 신설사업 추진현황에 따르면 창원 현동초 무동초를 비롯해 진주에 초장 2초, 통영의 죽림 2초, 김해 진영 1택지초, 김해 2고, 거제 아주 1초 상동초, 양산의 강서 1초 범어 3초 등 10개교다.
창원 무동초의 경우 북면초등학교를 대체 활용하고 그 외 학교는 모두 신설해 내년 3월에 일제히 개교한다.
2016년 3월에는 진주혁신도시 내 혁신1중학교와 혁신3초등학교, 진주 평거동의 들말2초등학교 등 3개학교를 비롯해 창원 사림초 냉천초 감계중, 김해의 수남중, 거제 기성초, 양산시의 어곡초 등 6개 초·중학교(중1포함)가 개교할 예정이다. 이 중 양산 어곡초는 9월 개교를 목표로 설계 용역을 준비 중에 있다.
아울러 2015∼2016년 개교예정 거점학교 신설은 6개교로 나타났다.
밀양의 미리벌중과 고성 공룡중이 2015년 3월 개교예정이었지만 9월과 2016년 3월로 각각 변경 예정됐다.
하동의 한다사중과 거창 덕유산중도 내년 3월 개교예정이었으나 1년 늦춰졌다.
남해 꽃내중과 합천가야초는 2016년 3월 개교예정이다.
이 외 창원 경남다문화국제교육원이 2016년 개원할 예정이며 경남특수교육원은 지난 7월 초 개원한 바 있다.
28일 경남도교육청이 제319회 도의회에 보고한 2015년 개교예정학교 및 신설사업 추진현황에 따르면 창원 현동초 무동초를 비롯해 진주에 초장 2초, 통영의 죽림 2초, 김해 진영 1택지초, 김해 2고, 거제 아주 1초 상동초, 양산의 강서 1초 범어 3초 등 10개교다.
창원 무동초의 경우 북면초등학교를 대체 활용하고 그 외 학교는 모두 신설해 내년 3월에 일제히 개교한다.
2016년 3월에는 진주혁신도시 내 혁신1중학교와 혁신3초등학교, 진주 평거동의 들말2초등학교 등 3개학교를 비롯해 창원 사림초 냉천초 감계중, 김해의 수남중, 거제 기성초, 양산시의 어곡초 등 6개 초·중학교(중1포함)가 개교할 예정이다. 이 중 양산 어곡초는 9월 개교를 목표로 설계 용역을 준비 중에 있다.
아울러 2015∼2016년 개교예정 거점학교 신설은 6개교로 나타났다.
밀양의 미리벌중과 고성 공룡중이 2015년 3월 개교예정이었지만 9월과 2016년 3월로 각각 변경 예정됐다.
하동의 한다사중과 거창 덕유산중도 내년 3월 개교예정이었으나 1년 늦춰졌다.
남해 꽃내중과 합천가야초는 2016년 3월 개교예정이다.
이 외 창원 경남다문화국제교육원이 2016년 개원할 예정이며 경남특수교육원은 지난 7월 초 개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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