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대표 정세진, 정연욱)는 28일 중복을 맞아 진해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인 500여명을 모시고 점심식사로 삼계탕을 대접하는 ‘삼계탕 데이’ 행사를 가졌다.
250만원을 후원하여 삼계탕 비용 전액을 부담한 이번행사에는 장원석 전략기획본부장을 비롯한 경남에너지봉사단 20여명과 자원봉사단이 무료급식과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남에너지 관계자는 “폭염으로 건강을 해치기 쉬운 요즘, 중복을 맞아 삼계탕을 대접하여 어르신들의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가질 것을 약속했다.
한편 경남에너지는 2012년을 창원시 성산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매년 “삼계탕데이” 행사를 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50만원을 후원하여 삼계탕 비용 전액을 부담한 이번행사에는 장원석 전략기획본부장을 비롯한 경남에너지봉사단 20여명과 자원봉사단이 무료급식과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남에너지 관계자는 “폭염으로 건강을 해치기 쉬운 요즘, 중복을 맞아 삼계탕을 대접하여 어르신들의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가질 것을 약속했다.
한편 경남에너지는 2012년을 창원시 성산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매년 “삼계탕데이” 행사를 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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