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경남도당은 도당 여성위원장에 박금자(사진·61·비례) 도의원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박 의원은 당선 소감에서 “경남지역 여성의 정치 참여확대 및 지위향상, 각 분야의 여성지도자 발굴 양성, 자원봉사 활동 강화를 위해 여성당원들과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초선 의원으로 일반성초등학교, 마산제일여중, 선명여고, 순천제일대학교 사회복지과를 졸업했다. 현재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 일반성초등학교 총동창회장, 선명여고 배구부 후원회장, 경남 여성 박씨 종친회장 등을 맡고 있다.
경남도당은 또한 차세대 여성위원장에 김동순(38) 김해시의원을 선임했다. 김 위원장은 김해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회장, 경남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부회장, 새누리당 김해을 부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 의원은 당선 소감에서 “경남지역 여성의 정치 참여확대 및 지위향상, 각 분야의 여성지도자 발굴 양성, 자원봉사 활동 강화를 위해 여성당원들과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초선 의원으로 일반성초등학교, 마산제일여중, 선명여고, 순천제일대학교 사회복지과를 졸업했다. 현재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 일반성초등학교 총동창회장, 선명여고 배구부 후원회장, 경남 여성 박씨 종친회장 등을 맡고 있다.
경남도당은 또한 차세대 여성위원장에 김동순(38) 김해시의원을 선임했다. 김 위원장은 김해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회장, 경남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부회장, 새누리당 김해을 부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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