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땀방울, 내일의 희망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51일 앞둔 30일 오전 서울 태릉선수촌 운동장에서 여름 휴가를 잊은 복싱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체력 강화를 위한 강도 높은 훈련을 하고 있다. 오는 9월 19일에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간 열전을 치를 2014 인천아시안게임은 31일 ‘D-50’을 맞이한다. 우리 대표팀은 금메달 90개 이상을 따내 98년 방콕 대회 이후 5회 연속 종합 2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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