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남지도서관(관장 강연희)이 ‘도서자동반납기’ 등 도서관 이용객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을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도서관 1층 현관에는 ‘도서자동반납기’를 만날 수 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편리하게 반납을 할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디지털홍보게시판’은 남지도서관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있고,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에 따른 오는 7일 시행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웹툰과 애니메이션 정보도 함께 게시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또 종합자료실을 방문하면 아늑한 분위기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서가에서는 새로 들어온 다양한 도서를, 디지털코너에서는 전자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최근에 들어온 신간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다. 만약 이용자가 모바일기기를 사용한다면 공공와이파이를 통해서 전자도서관 어플을 다운받아 모바일기기에서 바로 전자책을 읽을 수도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스마트한 남지도서관’을 체험해 보기를 바라고, 만약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지 않은 자료를 이용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전화나 우리도서관 홈페이지에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먼저 도서관 1층 현관에는 ‘도서자동반납기’를 만날 수 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편리하게 반납을 할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디지털홍보게시판’은 남지도서관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있고,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에 따른 오는 7일 시행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웹툰과 애니메이션 정보도 함께 게시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또 종합자료실을 방문하면 아늑한 분위기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서가에서는 새로 들어온 다양한 도서를, 디지털코너에서는 전자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최근에 들어온 신간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다. 만약 이용자가 모바일기기를 사용한다면 공공와이파이를 통해서 전자도서관 어플을 다운받아 모바일기기에서 바로 전자책을 읽을 수도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스마트한 남지도서관’을 체험해 보기를 바라고, 만약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지 않은 자료를 이용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전화나 우리도서관 홈페이지에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