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3회 친환경유기농 무역박람회’에 참가해 사천시 우수농·특산물 홍보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유기농박람회인 ‘친환경 유기농 무역박람회’는 친환경 농업의 정착과 국내 유통시장의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생산자와 바이어, 소비자가 모두 참여하는 교류의 장으로 국내 친환경 유기농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사천시 정보화(사이버)연구회(회장 강종석)에서는 이번 친환경유기농 무역박람회서 친환경 농·특산물 및 가공제품을 판매 및 홍보해 사천시 대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며, 기능성 쌀(녹미, 홍미, 흑미), 다래와인, 전통장류, 딸기잼 등 총 20여종의 사천시 대표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사천시 농·특산물 홍보사이트 사천몰(www.4000mall.com)을 알리기 위해 사천시 농·특산물 시식 및 시음 행사를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13회 친환경 유기농무역박람회를 통해서 사천시 농특산물 및 사천몰(www.4000mall.com)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고 평소 사천시의 우수 농특산물을 접하기 어려웠던 대도시민들에게 적극 다가설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적인 농특산물 홍보로 사천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유기농박람회인 ‘친환경 유기농 무역박람회’는 친환경 농업의 정착과 국내 유통시장의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생산자와 바이어, 소비자가 모두 참여하는 교류의 장으로 국내 친환경 유기농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사천시 정보화(사이버)연구회(회장 강종석)에서는 이번 친환경유기농 무역박람회서 친환경 농·특산물 및 가공제품을 판매 및 홍보해 사천시 대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며, 기능성 쌀(녹미, 홍미, 흑미), 다래와인, 전통장류, 딸기잼 등 총 20여종의 사천시 대표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사천시 농·특산물 홍보사이트 사천몰(www.4000mall.com)을 알리기 위해 사천시 농·특산물 시식 및 시음 행사를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13회 친환경 유기농무역박람회를 통해서 사천시 농특산물 및 사천몰(www.4000mall.com)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고 평소 사천시의 우수 농특산물을 접하기 어려웠던 대도시민들에게 적극 다가설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적인 농특산물 홍보로 사천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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