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과학교육원(원장 하을태)은 중학교 과학교사 66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5일간 과학의 꿈과 끼를 키우는 자유학기제 기반 조성을 위한 ‘과학프로젝트 수행활동 지도법’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설계지원 시스템 및 배움이 즐거운 학교를 위한 기반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자유학기제의 학생 선택프로그램 교육과정의 목적은 학생들이 스스로 꿈과 끼를 찾고, 자신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하는 경험을 통해 지속적인 자기 성찰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과정이다.
따라서 경남과학교육원은 태고의 신비를 보여주는 공룡 및 물새발자국 화석문화재, 별과 우주를 헤아려볼 수 있는 천체관, 최첨단 과학 체험 자료로 구성된 과학전시관을 갖추고 있으므로 일선 학교에서 과학프로젝트 활동 수행을 지도할 과학교사들을 위한 맞춤형 연수가 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하을태 원장은 “경남과학교육원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진로 매칭 프로그램과 영역별 체험활동 운영을 통해 자유학기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학생들이 과학을 즐겁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게 가르칠 수 있는 지도역량을 갖춘 교원을 양성하는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설계지원 시스템 및 배움이 즐거운 학교를 위한 기반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자유학기제의 학생 선택프로그램 교육과정의 목적은 학생들이 스스로 꿈과 끼를 찾고, 자신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하는 경험을 통해 지속적인 자기 성찰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과정이다.
따라서 경남과학교육원은 태고의 신비를 보여주는 공룡 및 물새발자국 화석문화재, 별과 우주를 헤아려볼 수 있는 천체관, 최첨단 과학 체험 자료로 구성된 과학전시관을 갖추고 있으므로 일선 학교에서 과학프로젝트 활동 수행을 지도할 과학교사들을 위한 맞춤형 연수가 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하을태 원장은 “경남과학교육원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진로 매칭 프로그램과 영역별 체험활동 운영을 통해 자유학기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학생들이 과학을 즐겁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게 가르칠 수 있는 지도역량을 갖춘 교원을 양성하는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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