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북지역에서 시작된 구제역이 경남 합천으로 확산되자 구제역 차단을 위해 합천군 인근 지자체의 방역활동도 강화되고 있다. 11일 오후 진주시 명석면 진주~산청 국도 진주방향으로 눈이 내린듯한 석회가루가 도로를 덮고 있다. 진주시 방역 관계자는 운전자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방역을 위한 어쩔수 없는 조치기 때문에 도로를 이용자들의 양해를 당부했다.오태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태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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