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교도서관사서연합회(회장 김미리)가 주최하고 경남학교도서관사서회(회장 이영경)가 후원하는 ‘제4회 전국학교도서관 사서직무연수’가 지난 9일 창원 창원문성대학에서 열렸다.
이날 전국의 초·중·고교에서 근무하는 학교도서관사서 99명이 참가해 사서의 업무능력을 함양하고 학교도서관 운영과 활성화을 위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생생! 살아있는 학교도서관 운영을 위한 방법 연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김미리 회장은 “학교도서관 사서는 비정규직이라서 업무의 제약도 많았고 열악한 근무조건이나 처우로 인하여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환경도 극히 미약했다”며 “어느덧 4회를 맞은 사서직무연수를 통해 사서의 전문성을 계발하고 강화해 살아있는 학교도서관이 되도록 이번 연수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도에 조직된 경남학교도서관사서회는 전담사서 190명이 행복한 학교도서관을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의 독서문화운동에 동참해 나눔의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이날 전국의 초·중·고교에서 근무하는 학교도서관사서 99명이 참가해 사서의 업무능력을 함양하고 학교도서관 운영과 활성화을 위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생생! 살아있는 학교도서관 운영을 위한 방법 연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김미리 회장은 “학교도서관 사서는 비정규직이라서 업무의 제약도 많았고 열악한 근무조건이나 처우로 인하여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환경도 극히 미약했다”며 “어느덧 4회를 맞은 사서직무연수를 통해 사서의 전문성을 계발하고 강화해 살아있는 학교도서관이 되도록 이번 연수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도에 조직된 경남학교도서관사서회는 전담사서 190명이 행복한 학교도서관을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의 독서문화운동에 동참해 나눔의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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