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중앙동건강위원회(위원장 박사문)는 14일까지 중앙동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발(足) 건강교실’을 운영했다.
10일부터 5일동안 중앙동 5개 경로당 15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만성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고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건강한 발 관리로 치료해 보자는 취지에서 전문강사를 초빙한 가운데 실시했다.
10일부터 5일동안 중앙동 5개 경로당 15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만성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고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건강한 발 관리로 치료해 보자는 취지에서 전문강사를 초빙한 가운데 실시했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