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챙기는 사내동호회, 목표는 전원 완주"
직장내에서 달리는 것을 좋아하는 임직원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결성된 사내 마라톤클럽인 서지마달리미(회장 조현극)은 창단 취지에서 나타나듯이 건강과 친목을 다지는 순수한 동호회 성격의 단체이다.
도시가스 공급기업인 (주)지에스이 임직원으로 구성된 서지마달리미는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회사 창업 취지에 걸맞게 회원들의 건강증진과 친목도모를 설립 취지로 하고 있다.
서지마달리미 회원들은 ‘청정에너지를 서부경남지역에 공급하면서 지역과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기업’에 근무하고 있다는 자부심과 함께 인화력이 대단하다. 서지마달림이 회원들은 단체로 매일 저녁 꾸준한 운동을 통해 체력을 단련하고 있으며, 분기별로 인근 마라톤대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함으로써 회사 홍보대사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서지마달리미에서는 오는 23일 열리는 제9회 사천노을마라톤대회에도 22명(하프 1명, 10km 21명)의 회원들이 참가했다.
‘서지마달리미’라는 단체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 사천노을마라톤대회에서도 참가자 모두 완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회원 개개인의 건강증진 및 친목도모를 위해 참가했다”고 말하는 서지마달리미 조현극 회장은 “이번 대회에도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참가인원 전원이 완주하는 게 목표다”고 포부를 밝혔다.
도시가스 공급기업인 (주)지에스이 임직원으로 구성된 서지마달리미는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회사 창업 취지에 걸맞게 회원들의 건강증진과 친목도모를 설립 취지로 하고 있다.
서지마달리미 회원들은 ‘청정에너지를 서부경남지역에 공급하면서 지역과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기업’에 근무하고 있다는 자부심과 함께 인화력이 대단하다. 서지마달림이 회원들은 단체로 매일 저녁 꾸준한 운동을 통해 체력을 단련하고 있으며, 분기별로 인근 마라톤대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함으로써 회사 홍보대사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서지마달리미에서는 오는 23일 열리는 제9회 사천노을마라톤대회에도 22명(하프 1명, 10km 21명)의 회원들이 참가했다.
‘서지마달리미’라는 단체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 사천노을마라톤대회에서도 참가자 모두 완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회원 개개인의 건강증진 및 친목도모를 위해 참가했다”고 말하는 서지마달리미 조현극 회장은 “이번 대회에도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참가인원 전원이 완주하는 게 목표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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