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학교(총장 이찬규)는 22일 오전 11시 종합교육관 대강당에서 ‘2013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위수여식에는 이찬규 창원대 총장과 조현욱 기성회장 등 내·외빈과 졸업생 및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창원대학교는 박정연씨를 비롯한 학사 533명, 장흔씨를 비롯한 석사 268명, 김영근 씨를 비롯한 박사 32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이에따라 창원대는 1969년 개교이후 지금까지 학사 4만2056명, 석사 8299명, 박사 743명을 배출했다.
이찬규 총장은 고사(告辭)에서 “오늘날의 사회는 생존을 위한 학습이 요구되는 사회로 열린 지식과 창조적 사고로 그 어떤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자신만의 희소한 가치를 창출해 내실을 다져 나가라”면서 “졸업 이후에도 창원대학교 동문으로써 모교의 위상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학위수여식에는 이찬규 창원대 총장과 조현욱 기성회장 등 내·외빈과 졸업생 및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창원대학교는 박정연씨를 비롯한 학사 533명, 장흔씨를 비롯한 석사 268명, 김영근 씨를 비롯한 박사 32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이에따라 창원대는 1969년 개교이후 지금까지 학사 4만2056명, 석사 8299명, 박사 743명을 배출했다.
이찬규 총장은 고사(告辭)에서 “오늘날의 사회는 생존을 위한 학습이 요구되는 사회로 열린 지식과 창조적 사고로 그 어떤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자신만의 희소한 가치를 창출해 내실을 다져 나가라”면서 “졸업 이후에도 창원대학교 동문으로써 모교의 위상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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