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소방서(서장 윤종암)는 지난 25일 학동해수욕장에서 7월1일부터 지난 24일까지 55일간의 119시민수상구조대의 활동을 종료하는 해단식을 가졌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이 기잔 거제시 해수욕장 중 이용객이 가장 많은 3개(학동, 구조라, 와현)해수욕장에 소방공무원 604명과 119시민수상구조대원 330명이 674건(인명구조 1, 응급처치 221, 환자이송 20, 안전조치 및 기타 432)의 구조·구급활동성과를 올렸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이 기잔 거제시 해수욕장 중 이용객이 가장 많은 3개(학동, 구조라, 와현)해수욕장에 소방공무원 604명과 119시민수상구조대원 330명이 674건(인명구조 1, 응급처치 221, 환자이송 20, 안전조치 및 기타 432)의 구조·구급활동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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