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적십자봉사회(회장 박정연)는 지난 30일부터 추석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에 적십자 희망풍차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추석맞이 구호물품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의 후원으로 마련했으며, 지역 내 희망풍차 결연가구 79가구와 행정기관에서 추천받은 150가구에 각각 백미 10Kg 1대포와 부식세트 1상자를 전달한다.
이번 추석맞이 구호물품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의 후원으로 마련했으며, 지역 내 희망풍차 결연가구 79가구와 행정기관에서 추천받은 150가구에 각각 백미 10Kg 1대포와 부식세트 1상자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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