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행장 손교덕)는 4일 지역 중소기업들의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와 우수 인재육성을 위해 ‘제 2기 SMBA-KNB 금융ㆍ무역 아카데미 클래스’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경남지방중소기업청(창원시 의창구 창이대로 소재)에서 진행된 첫 수업에는 2기 수강자 지역 중소기업 직원 50명이 참석해 가운데 경남은행 외환전문가 김창효 부부장이 참여해 ‘환리스크관리’ 등에 대해 강의했다.
에이치씨피㈜ 이영준씨는 “업무를 하면서 체계적인 교육에 대한 갈증이 있었지만 회사생활과 교육을 병행하기가 어려워 미루고만 있었다. 제 1기 SMBA-KNB 금융ㆍ무역 아카데미 클래스를 수강했던 지인의 추천으로 신청했는데 향후 교육과정에 빠짐없이 출석해 많은 정보와 인적 네트워크를 얻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1월까지 10주간 주 1회 운영되는 제 2기 SMBA-KNB 금융ㆍ무역 아카데미 클래스는 경남은행을 비롯해 외부 기관에서 초빙된 전문강사가 경영관리(노무 관리ㆍ세법ㆍ기업회계 실무 등)ㆍ무역실무(수출입업무ㆍ관세실무ㆍ환리스크관리업무 등)ㆍ금융상품(결제성대출ㆍ정책자금 활용 등)등으로 구성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경남지방중소기업청(창원시 의창구 창이대로 소재)에서 진행된 첫 수업에는 2기 수강자 지역 중소기업 직원 50명이 참석해 가운데 경남은행 외환전문가 김창효 부부장이 참여해 ‘환리스크관리’ 등에 대해 강의했다.
에이치씨피㈜ 이영준씨는 “업무를 하면서 체계적인 교육에 대한 갈증이 있었지만 회사생활과 교육을 병행하기가 어려워 미루고만 있었다. 제 1기 SMBA-KNB 금융ㆍ무역 아카데미 클래스를 수강했던 지인의 추천으로 신청했는데 향후 교육과정에 빠짐없이 출석해 많은 정보와 인적 네트워크를 얻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1월까지 10주간 주 1회 운영되는 제 2기 SMBA-KNB 금융ㆍ무역 아카데미 클래스는 경남은행을 비롯해 외부 기관에서 초빙된 전문강사가 경영관리(노무 관리ㆍ세법ㆍ기업회계 실무 등)ㆍ무역실무(수출입업무ㆍ관세실무ㆍ환리스크관리업무 등)ㆍ금융상품(결제성대출ㆍ정책자금 활용 등)등으로 구성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