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경남지역본부는 지난 5일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여상규 국회의원, 박상호 한전경남지역본부장, 이하옥 하동군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읍 중앙경로당 등 5개 경로당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50여 가구에 대하여 송편을 빚어 전달하는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박상호 한전경남지역본부장은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특화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여,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여상규 국회의원, 박상호 한전경남지역본부장, 이하옥 하동군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읍 중앙경로당 등 5개 경로당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50여 가구에 대하여 송편을 빚어 전달하는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박상호 한전경남지역본부장은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특화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여,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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