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오는 13일 오후 4시 양주공원(양산시 청소년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청소년어울림마당 ‘댄스 페스티벌(Dance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댄스 페스티벌에서는 관내·외의 검정된 청소년 댄스팀이 총출연해 멋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예, 놀이, 활동마당 등의 다양한 체험부스도 마련되어 있으며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오는 27, 28일과 11월 8일까지 총 3차례 더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안내는 청소년회관으로 문의를 하면 된다.
이번 댄스 페스티벌에서는 관내·외의 검정된 청소년 댄스팀이 총출연해 멋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예, 놀이, 활동마당 등의 다양한 체험부스도 마련되어 있으며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오는 27, 28일과 11월 8일까지 총 3차례 더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안내는 청소년회관으로 문의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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