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사장 면담·수해현장 등 방문
새누리당 이군현 의원(통영·고성)은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 6일 KAI 사장 면담, 당정협의회 개최, 수해피해현장 및 재래시장 방문 등으로 민생챙기기에 나섰다. 이군현 의원은 이날 오전 하학열 고성군수·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이 동석한 가운데 하성용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을 만나 고성군이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추진 중인 ‘Air-Park(활주로) 조성사업과 항공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소개하고 고성 항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향후 소형항공기 시범운행, KAI 협력부품공장의 고성군 유치 등 KAI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통영 중앙시장, 북신시장, 서호시장과 고성 공룡시장과 새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에앞서 5일에는 고성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 현안사업 협의를 위해 도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누리당 고성당협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에앞서 5일에는 고성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 현안사업 협의를 위해 도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누리당 고성당협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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