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최태식)는 결혼이민여성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한국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하반기 ‘꿈트리 한국어교실’을 개강했다.
꿈트리 한국어교실은 결혼이민여성들을 대상으로 기초부터 1~4단계의 수준별 교육과정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주 월·목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국립국어원에서 추천하는 한국어 교재를 활용해 어휘, 문법, 발음 등의 학습을 지원한다.
꿈트리 한국어교실은 결혼이민여성들을 대상으로 기초부터 1~4단계의 수준별 교육과정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주 월·목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국립국어원에서 추천하는 한국어 교재를 활용해 어휘, 문법, 발음 등의 학습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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