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능력을 향상하여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17일 오후 8시 학생생활관에서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학생생활관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학생생활관 5동과 LG개척관에서 실시됐다. 학생생활관 5동은 지상 8층 지하 1층 건물로 여학생 관생 296명이 생활하고 있고, LG개척관은 지상 9층 지하 1층으로 남학생관생 144명이 생활하고 있다. 이들 건물에는 분말소화기, 옥내소화전, 계단 및 통로 유도등, 완강기, 비상조명등이 갖춰져 있다.
이날 훈련은 화재발생 신고 및 전파 훈련(119. 본부상황실, 정문 안내실 등), 화재시 신속한 피난 및 대피 유도, 인명 구조, 소방차 유도 및 소화작업 지원 업무 등으로 진행됐다.
학생생활관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학생생활관 5동과 LG개척관에서 실시됐다. 학생생활관 5동은 지상 8층 지하 1층 건물로 여학생 관생 296명이 생활하고 있고, LG개척관은 지상 9층 지하 1층으로 남학생관생 144명이 생활하고 있다. 이들 건물에는 분말소화기, 옥내소화전, 계단 및 통로 유도등, 완강기, 비상조명등이 갖춰져 있다.
이날 훈련은 화재발생 신고 및 전파 훈련(119. 본부상황실, 정문 안내실 등), 화재시 신속한 피난 및 대피 유도, 인명 구조, 소방차 유도 및 소화작업 지원 업무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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