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20일 양산 통도환타지아콘도에서 2014 경상남도지역신문발전위원회(이하 경남신발위) 우선선정사 세미나가 개최됐다.
양산시민신문이 주최하고, 경남신발위가 후원한 이번 세미나는 경남지역 일간지, 주간지 우선선정사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19일 첫 행사는 ‘국내외 미디어 트렌드와 지역신문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김택환 경기대학교 언론미디어학과 교수가 맡았다. 김 교수는 “신문시장의 위기는 곧 지역신문의 기회”라며 해외 지역신문의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경남신발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자로는 김남석 경남신발위 위원, 우인섭 주간함양 대표, 성병원 한산신문 편집국장, 김주완 경남도민일보 출판미디어 국장 등이 참가했다. 이들은 경남신발위 사업의 방향과 보완점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20일에는 ‘기본부터 바로잡자, 언론인의 윤리’라는 주제로 한관호 양산시민신문 편집국장이 강의를 진행했다.
양산시민신문이 주최하고, 경남신발위가 후원한 이번 세미나는 경남지역 일간지, 주간지 우선선정사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19일 첫 행사는 ‘국내외 미디어 트렌드와 지역신문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김택환 경기대학교 언론미디어학과 교수가 맡았다. 김 교수는 “신문시장의 위기는 곧 지역신문의 기회”라며 해외 지역신문의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경남신발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자로는 김남석 경남신발위 위원, 우인섭 주간함양 대표, 성병원 한산신문 편집국장, 김주완 경남도민일보 출판미디어 국장 등이 참가했다. 이들은 경남신발위 사업의 방향과 보완점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20일에는 ‘기본부터 바로잡자, 언론인의 윤리’라는 주제로 한관호 양산시민신문 편집국장이 강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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