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서장 이귀효)는 약국, 의료기관 등이 없는 원동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시보건소의 협조로 ‘안전상비 의약품 타이레놀500mg 외 12종’을 원동지역대에 비치해 야간 및 공휴일에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전상비 의약품’이란 일반의약품 중 주로 가벼운 증상에 시급하게 사용하며 환자 스스로 판단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서 해당 품목의 성분, 부작용, 함량, 제형, 인지도, 구매의 편의성 등을 고려하여 20개 품목 이내의 범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의약품을 말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올바른 의약품 복용을 위해 의약품별 복용 시 주의사항 및 부작용을 확인, 약물 오남용을 피하고 증상 반복 시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해 적절한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안전상비 의약품’이란 일반의약품 중 주로 가벼운 증상에 시급하게 사용하며 환자 스스로 판단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서 해당 품목의 성분, 부작용, 함량, 제형, 인지도, 구매의 편의성 등을 고려하여 20개 품목 이내의 범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의약품을 말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올바른 의약품 복용을 위해 의약품별 복용 시 주의사항 및 부작용을 확인, 약물 오남용을 피하고 증상 반복 시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해 적절한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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